화랑도(花郞徒) 또는 국선도(國仙徒), 풍월도(風月徒), 원화도(源花徒), 풍류도(風流徒)는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崔致遠, 857~?)이 난랑비(鸞郞碑) 서문에서 유교, 불교, 도교가 신라에 전래되기 이전부터 그 선조들이 생활 지침으로 삼아왔다고 하는 한국 고유의 사상이다.
화랑도(花郞徒) 또는 국선도(國仙徒), 풍월도(風月徒), 원화도(源花徒), 풍류도(風流徒)는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崔致遠, 857~?)이 난랑비(鸞郞碑) 서문에서 유교, 불교, 도교가 신라에 전래되기 이전부터 그 선조들이 생활 지침으로 삼아왔다고 하는 한국 고유의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