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임(楊任)은 갑자태세(甲子太歲)이다. 주왕에게 충언했다가 눈을 잃어버린 관리다. 소설 봉신연의의 등장인물이며 황비호의 차남으로, 오래 전에 죽은 걸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12선인 중 한 명인 청허도덕진군이 어린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키우고 있었던 황천화는 청허도덕진군이 만든 대부분의 보패가 그에게 다 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참고로 순서를 따지면 나중에 청허도덕진군의 제자가 되는 양임의 사형인데, 나이로 치면 양임 쪽이 몇 십년은 더 살았다. 중국 은나라에 양왕은 세숫대야 바닥에다가 일일신(日日新)이라 써놓고 아침마다 세수할 때 읽었다한다. 양과 물소는 은나라 사람들의 주요 가축이었는데 조상에 대한 제사 때는 희생물로써 신에게 봉납되었다. 양임(楊任, ?~215년)은 중국 삼국시대에 한중(漢中)을 차지했던 장로(張魯)의 부하이다. 215년 조조가 한중을 공격해 오자 장위(張衛), 양앙(楊昻)과 함께 양평관(陽平關)을 지켰다. 분류:은나라 분류:목지구
양임(楊任)은 갑자태세(甲子太歲)이다. 주왕에게 충언했다가 눈을 잃어버린 관리다. 소설 봉신연의의 등장인물이며 황비호의 차남으로, 오래 전에 죽은 걸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12선인 중 한 명인 청허도덕진군이 어린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키우고 있었던 황천화는 청허도덕진군이 만든 대부분의 보패가 그에게 다 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참고로 순서를 따지면 나중에 청허도덕진군의 제자가 되는 양임의 사형인데, 나이로 치면 양임 쪽이 몇 십년은 더 살았다. 중국 은나라에 양왕은 세숫대야 바닥에다가 일일신(日日新)이라 써놓고 아침마다 세수할 때 읽었다한다. 양과 물소는 은나라 사람들의 주요 가축이었는데 조상에 대한 제사 때는 희생물로써 신에게 봉납되었다. 양임(楊任, ?~215년)은 중국 삼국시대에 한중(漢中)을 차지했던 장로(張魯)의 부하이다. 215년 조조가 한중을 공격해 오자 장위(張衛), 양앙(楊昻)과 함께 양평관(陽平關)을 지켰다. 분류:은나라 분류:목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