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Ataru)는 광선검 폼중의 네 번째 폼이다. "Way of the Hawk-Bat"을 마스터한 이들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고도의 기교적인 동작들을 사용한다. 콰이곤 진과 요다는 모두 이 폼을 마스터한 이들이다. 다스몰과 카운트 두쿠와의 듀얼에서도 보듯이 이들의 동작은 매우 현란하다. 이 폼을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시켰던 오비완 케노비는 그의 스승인 콰이곤의 죽음이 이 폼의 약점에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종래의 폼을 버리고 세 번째 폼을 선택하였다. 긴박한 상황에서 네 번째 폼의 마스터들은 그들의 움직임을 보조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한다. 회전, 점프, 빠른 달리기와 높은 점프가 가능해진다.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 폼의 마스터들은 종종 그 형체조차 흐리게 보일 때도 있다. 이러한 민첩한 동작과 반사신경, 물리적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제다이 마스터는 포스에 집중하고 그것이 그의 신체 깊은 곳까지 흐르게 한다. 심지어 이것은 그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아타루(Ataru)는 광선검 폼중의 네 번째 폼이다. "Way of the Hawk-Bat"을 마스터한 이들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고도의 기교적인 동작들을 사용한다. 콰이곤 진과 요다는 모두 이 폼을 마스터한 이들이다. 다스몰과 카운트 두쿠와의 듀얼에서도 보듯이 이들의 동작은 매우 현란하다. 이 폼을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시켰던 오비완 케노비는 그의 스승인 콰이곤의 죽음이 이 폼의 약점에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종래의 폼을 버리고 세 번째 폼을 선택하였다. 긴박한 상황에서 네 번째 폼의 마스터들은 그들의 움직임을 보조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한다. 회전, 점프, 빠른 달리기와 높은 점프가 가능해진다.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 폼의 마스터들은 종종 그 형체조차 흐리게 보일 때도 있다. 이러한 민첩한 동작과 반사신경, 물리적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제다이 마스터는 포스에 집중하고 그것이 그의 신체 깊은 곳까지 흐르게 한다. 심지어 이것은 그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까지 발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