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양공(齊襄公, ? ~ 기원전 686년, 재위 기원전 698년 ~ 기원전 686년)은 춘추 시대 제나라 제14대 임금이다. 이름은 제아(諸兒)고, 장공(莊公)의 손자다. 제희공의 뒤를 이어 군위에 오른 제양공 제아(諸兒)는 세자일 때부터 호색한이었다. 이복 남매간이었던 제아와 문강은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면서 오누이가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4년 노환공(魯桓公)이 부인과 함께 제나라에 왔다. 양공이 누이인 노부인(魯夫人)과 사통하다가 환공을 살해했다. 여동생 문강(文姜)과의 불륜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매제가 되는 노환공(魯桓公)까지 살해했던 제양공(齊襄公)도 한가지 능력은 있었으니 제나라의 군사력은 막강했다. 분류:제나라의 군주 분류:제환공 분류:양공
제양공(齊襄公, ? ~ 기원전 686년, 재위 기원전 698년 ~ 기원전 686년)은 춘추 시대 제나라 제14대 임금이다. 이름은 제아(諸兒)고, 장공(莊公)의 손자다. 제희공의 뒤를 이어 군위에 오른 제양공 제아(諸兒)는 세자일 때부터 호색한이었다. 이복 남매간이었던 제아와 문강은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면서 오누이가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4년 노환공(魯桓公)이 부인과 함께 제나라에 왔다. 양공이 누이인 노부인(魯夫人)과 사통하다가 환공을 살해했다. 여동생 문강(文姜)과의 불륜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매제가 되는 노환공(魯桓公)까지 살해했던 제양공(齊襄公)도 한가지 능력은 있었으니 제나라의 군사력은 막강했다. 분류:제나라의 군주 분류:제환공 분류: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