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바시(Kiribati, 문화어: 키리바티)는 오세아니아에 있는 섬 나라이다. 수도는 남 타라와(과거에는 타라와 1°28′N 173°2′E / 1.467°N 173.033°E)이며 공용어는 영어다. 1979년 이전에는 길버트 제도라고 불렀다. 정부 형태 대통령 공화제이다. 남태평양 중서부의 조그만 섬나라인 키리바시 공화국(Kiribati)이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수역을 설정했다. 이 수역은 우리나라의 4.25배에 달하며 천연 상태의 산호초와 8개의 환초(환상 산호초)가 물고기와 어울려 보존돼 있는 곳이다. 지구상에서 지난 천 년의 마지막을 가장 먼저 맞이한 곳은 서태평양의 키리바시 공화국에 속한 라인 제도의 섬들이었다.
키리바시(Kiribati, 문화어: 키리바티)는 오세아니아에 있는 섬 나라이다. 수도는 남 타라와(과거에는 타라와 1°28′N 173°2′E / 1.467°N 173.033°E)이며 공용어는 영어다. 1979년 이전에는 길버트 제도라고 불렀다. 정부 형태 대통령 공화제이다. 남태평양 중서부의 조그만 섬나라인 키리바시 공화국(Kiribati)이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수역을 설정했다. 이 수역은 우리나라의 4.25배에 달하며 천연 상태의 산호초와 8개의 환초(환상 산호초)가 물고기와 어울려 보존돼 있는 곳이다. 지구상에서 지난 천 년의 마지막을 가장 먼저 맞이한 곳은 서태평양의 키리바시 공화국에 속한 라인 제도의 섬들이었다. 수몰 위기의 나라 키리바시는 서쪽의 오션섬(길버트 제도)에서 동쪽의 키리티마티섬(북라인)까지 동서 3870㎞, 북쪽의 워싱턴섬(북라인)에서 남쪽의 플린트 섬(남라인)까지는 남북 2050㎞, 면적으로는 500만㎢의 해역에 이른다. 그 가운데 육지면적은 726㎢에 지나지 않는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미 종말의 시간이 시작됐을지 모른다고 아노트 통 키리바시 대통령이 5일 밝혔다. 한국 저질남들이 필리핀과 키리바시 등등에 버리고 온 현지처들과 2세들을 모조리 입국시키고 아버지 찾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야 한다.“X할놈아” 인구 남태평양 아름다운 작은 섬나라 키리바시 , 술에 취한 19세 소녀가 한국 원양어선 선원에게 배웠다며 하는 한국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