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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벌음 또는 대음, 후흘달은 단군 조선[檀君朝鮮]의 15세 단군(재위 51년)이였다. 즉위년 BC 1661 홍수가 크게 일어나자 백성들에게 곡식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맏아들 위나(尉那)를 태자로 세우고, 단간선(段干仙)을 태자태부, 여인(黎仁)을 창해 태수로 하였다. 팽운(彭雲)을 수상으로 삼았으며, 오성(吳成)을 상장으로 삼았다. 벌음 원년 기원전 1661년, 은(殷)나라 왕 소갑(小甲)이 사신(使臣)을 보내와 임검의 즉위를 축하하고 화친하기를 청하였다. 이 해에 80분의 1의 세법을 정하였다. 대음(代音) 단제는 흉노의 지도자 묵특에게 처음으로 선우(禪于)라는 분봉왕(分封王)의 왕작을 내려 주었다. 신사 2년 홍수가 크게 일어나 민가가 크게 해를 입었다. 창해사수의 백성들이 큰피해를 당하였다. 6년에는 크게 가물어서 단제께서 지성으로 기우하기를 힘쓰니 큰 비가 수천 리에 왔다. 벌음 40년, 임검이 아우 벌심(伐心)을 남선비의 달단왕에 임명하였다. 벌음 48년, 은(殷)나라 왕 태무(太戊)가 조공(朝貢)을 바쳐왔다. 벌음 51년, 임검께서 승하하시고 태자 위나가 단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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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벌음 또는 대음, 후흘달은 단군 조선[檀君朝鮮]의 15세 단군(재위 51년)이였다. 즉위년 BC 1661 홍수가 크게 일어나자 백성들에게 곡식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맏아들 위나(尉那)를 태자로 세우고, 단간선(段干仙)을 태자태부, 여인(黎仁)을 창해 태수로 하였다. 팽운(彭雲)을 수상으로 삼았으며, 오성(吳成)을 상장으로 삼았다. 벌음 원년 기원전 1661년, 은(殷)나라 왕 소갑(小甲)이 사신(使臣)을 보내와 임검의 즉위를 축하하고 화친하기를 청하였다. 이 해에 80분의 1의 세법을 정하였다. 대음(代音) 단제는 흉노의 지도자 묵특에게 처음으로 선우(禪于)라는 분봉왕(分封王)의 왕작을 내려 주었다. 신사 2년 홍수가 크게 일어나 민가가 크게 해를 입었다. 창해사수의 백성들이 큰피해를 당하였다. 6년에는 크게 가물어서 단제께서 지성으로 기우하기를 힘쓰니 큰 비가 수천 리에 왔다. 벌음 40년, 임검이 아우 벌심(伐心)을 남선비의 달단왕에 임명하였다. 벌음 48년, 은(殷)나라 왕 태무(太戊)가 조공(朝貢)을 바쳐왔다. 벌음 51년, 임검께서 승하하시고 태자 위나가 단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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