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료(素髎) : 소(素)는 흰색이며, 료(髎)는 곧 뼈마디의 빈틈을 말한다. 폐가 코로 공규를 열고 있으며, 그 색이 오행 중에 흰 색에 속하는데, 이 혈은 코끝 아래 가운데 봉한 선의 틈 사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하였다. 열을 내리고 공규를 열며, 양기를 희복시켜 궐역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혼궐이나 코가 막히거나 코피가 나며 콧물이 계속 흐르거나 주사비 등을 주로 치료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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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료(素髎) : 소(素)는 흰색이며, 료(髎)는 곧 뼈마디의 빈틈을 말한다. 폐가 코로 공규를 열고 있으며, 그 색이 오행 중에 흰 색에 속하는데, 이 혈은 코끝 아래 가운데 봉한 선의 틈 사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하였다. 열을 내리고 공규를 열며, 양기를 희복시켜 궐역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혼궐이나 코가 막히거나 코피가 나며 콧물이 계속 흐르거나 주사비 등을 주로 치료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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