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윙거 (Schwinger, Julian Seymour,1918. 2. 12 미국 뉴욕 뉴욕시티~1994. 7. 16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물리학자 이다. 16세 때 이미 양자 전기 역학에 관한 논문을 썼고,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하여 물리와 수학을 공부하였다. 양자전기역학을 공식화하고 그에 따라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조화시킨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리처드 P. 파인먼, 일본의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천재소년 슈윙거는 21세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41년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J. 로버트 오펜하이머 밑에서 연구했다. 1945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기 시작했으며 파인먼과 도모나가 신이치로가 그와 같은 문제에 대해 독립적으로 연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하버드 대학교에서 그의 양자전기역학 이론을 공식화했다. 1972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물리학 교수로 있었다. 핵자 산란의 유효 거리 이론, 고스핀 입자의 래리터-슈윙거 방정식, 산란 이론에서의 리프만-슈윙거 방정식 등의 업적이 있다.
슈윙거 (Schwinger, Julian Seymour,1918. 2. 12 미국 뉴욕 뉴욕시티~1994. 7. 16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물리학자 이다. 16세 때 이미 양자 전기 역학에 관한 논문을 썼고,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하여 물리와 수학을 공부하였다. 양자전기역학을 공식화하고 그에 따라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조화시킨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리처드 P. 파인먼, 일본의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천재소년 슈윙거는 21세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41년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J. 로버트 오펜하이머 밑에서 연구했다. 1945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기 시작했으며 파인먼과 도모나가 신이치로가 그와 같은 문제에 대해 독립적으로 연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하버드 대학교에서 그의 양자전기역학 이론을 공식화했다. 1972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물리학 교수로 있었다. 핵자 산란의 유효 거리 이론, 고스핀 입자의 래리터-슈윙거 방정식, 산란 이론에서의 리프만-슈윙거 방정식 등의 업적이 있다. 초중력 이론에는 중력자의 초짝입자인 스핀 1½의 초중력자(gravitino)가 있다. 이는 라리타-슈윙거 방정식을 따른다. 동료 교수이자 경쟁 상대이기도 했던 줄리언 슈윙거 (Julian S. Schwinger)가 수백 개의 난해한 수학식을 써서 유도해 낸 물리학적 의미를 파인만 도형은 간단하게 되었다. 분류:양자장론 분류:미국의 물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