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자(Maya scripts)는 상형문자(표의+표음 혼합문자)의 일종으로, 기원전 3세기 경 이러나서 9세기까지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Guatemala) 고지에서 유카탄 반도(Yucatan)에 이르는 마야 문명이 사용했던 문자체계이다. 유럽의 침략 이전의 원 아메리카 문명의 문자 중 유일하게 상당 부분 해독된 문자체계이다. 마야인들은 "성각 문자"라고 불리우는 음소+상형문자로 이루어진 800 여개의 글자를 사용하였다. 꼬빤 유적지에서 가장 유명한 신전의‘Hierogryphic Stairway’라고 불리는 이 신전의 계단에는 마야의 상형문자로 그들의 역사를 적어 놓아 ‘거대한 마야의 역사책’이라고 불린다.
마야 문자(Maya scripts)는 상형문자(표의+표음 혼합문자)의 일종으로, 기원전 3세기 경 이러나서 9세기까지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Guatemala) 고지에서 유카탄 반도(Yucatan)에 이르는 마야 문명이 사용했던 문자체계이다. 유럽의 침략 이전의 원 아메리카 문명의 문자 중 유일하게 상당 부분 해독된 문자체계이다. 마야인들은 "성각 문자"라고 불리우는 음소+상형문자로 이루어진 800 여개의 글자를 사용하였다. 꼬빤 유적지에서 가장 유명한 신전의‘Hierogryphic Stairway’라고 불리는 이 신전의 계단에는 마야의 상형문자로 그들의 역사를 적어 놓아 ‘거대한 마야의 역사책’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