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Foundry)는 공화국의 일급 비밀 드로이드 공장으로, 한 소행성에 자리잡고 있다. 라카타의 기술을 쓴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포지마냥 드로이드를 무한대로 뽑아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킹왕짱 공장이라 한다. 그런데 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제국에 의해 300년동안 감금되어 있던 제다이 마스터, 사실 여기서 다들 눈치를 채셨겠지만 그 주인은 레반이었다. 레반이 어떤 방법으로 감금에서 풀려났는지는 아마 공화국측 FP에서 설명이 될 것 같다. 아무튼 이 공장은 시스 종족을 골라 죽이는 박멸자 드로이드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레반은 제국에 대해 시스를 학살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일까요? 미친 짓이라고 하자 공장장 (진짜 공장장이다) HK-47은 "나조차도 우리 주인님의 도덕성에 대해 가끔 의심을 품는다"라고 하는 걸 보니 레반은 감금된 동안 좀 맛탱이가 간 모양이다. 근데 파운드리는 공화국 함선이 정기 운항을 하는 걸로 보아 공화국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다.
파운드리(Foundry)는 공화국의 일급 비밀 드로이드 공장으로, 한 소행성에 자리잡고 있다. 라카타의 기술을 쓴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포지마냥 드로이드를 무한대로 뽑아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킹왕짱 공장이라 한다. 그런데 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제국에 의해 300년동안 감금되어 있던 제다이 마스터, 사실 여기서 다들 눈치를 채셨겠지만 그 주인은 레반이었다. 레반이 어떤 방법으로 감금에서 풀려났는지는 아마 공화국측 FP에서 설명이 될 것 같다. 아무튼 이 공장은 시스 종족을 골라 죽이는 박멸자 드로이드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레반은 제국에 대해 시스를 학살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일까요? 미친 짓이라고 하자 공장장 (진짜 공장장이다) HK-47은 "나조차도 우리 주인님의 도덕성에 대해 가끔 의심을 품는다"라고 하는 걸 보니 레반은 감금된 동안 좀 맛탱이가 간 모양이다. 근데 파운드리는 공화국 함선이 정기 운항을 하는 걸로 보아 공화국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다. 뭐 이런 건 차치하고, 결국 제국은 HK-47과 레반을 잡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레반을 잡아도 시체는 남지 않고, 죽기 직전 상황에서 갑자기 무슨 마법을 썼는지 마치 팰퍼틴 죽을 때처럼 엄청난 빛과 폭풍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일단 디브리핑에서는 죽은 걸로 결론내린 모양지만 사실 살아남아 앞으로도 계속 나오긴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