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독은 검독(儉瀆)이라고도 하였다. 옛 조선 서울에는 아사달(고시달)말고 금미달(今彌達)도 있다. 금미달은 소릿값이 ‘거미달’로, 검독과 같은 곳으로 보인다. 큰언덕 (끔) 이 산(뫼) "아사달 = 금미달"이다.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기니 궁홀산(弓忽山)(일명 방출산)이라고도 하고 또 금미달(今彌達)이라고도 한다. 그는 1500년 동안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렸다. 분류:아사달
험독은 검독(儉瀆)이라고도 하였다. 옛 조선 서울에는 아사달(고시달)말고 금미달(今彌達)도 있다. 금미달은 소릿값이 ‘거미달’로, 검독과 같은 곳으로 보인다. 큰언덕 (끔) 이 산(뫼) "아사달 = 금미달"이다.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기니 궁홀산(弓忽山)(일명 방출산)이라고도 하고 또 금미달(今彌達)이라고도 한다. 그는 1500년 동안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렸다. 분류:아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