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금마국(金馬國) 고조선 위만이 쿠데타로 준왕를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준왕이 삼한으로 내려와 정착해서 건국한 나라였다. 기자 조선의 준왕은 한땅으로 달아나 마한의 왕이 된다. 그가 마한에 있어서 금마국과 관계를 하고 있다. 금마(金馬)는 ‘쇠말’ 혹은 ‘구리말’ 금(金)을 ‘쇠’라는 뜻 말고도 옛적에는 ‘구리’라고 했다. 금마(金馬) 마한(馬韓)의 존속기간이 2세 강왕(康王) 무신년부터 202년간으로 적혀 있다. 이는 강왕(康王) 때 직산(稷山) 금마(金馬)로 남하하였기 때문이다. 기원전 25년, 고구려의 고주몽(동명성왕)에 의해 기계 천황이 옹립되고 마한국은 와해 되었으며 국호는 금마국으로 개칭되었다. 기원전 5년, 십제국은 남한산으로 수도를 천도하고 철기군을 앞세워 금마국을 멸망시키고 마한국의 북쪽 지역을 점령한다. 미추홀의 비류 백제 역시 홍성 금마국과 몇 차례 세력 다툼을 거치면서 욱일승천(旭日昇天)의 기세로 신생국가의 면모를 갖추었다. 지금 전북 익산이다. 금마군은 삼한전 중의 건마국(乾馬國)이다. 전라도 익산을 할애해 주어 이 곳에 나라를 세워 한왕을 자칭하였다. 얼마 안되서 한왕이 죽으니 그 부하들이 금마국을 세우게 되었다.
|
dcterms:subject
| |
dbkwik: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 |
dbkwik: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 |
dbkwik: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 |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금마국(金馬國) 고조선 위만이 쿠데타로 준왕를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준왕이 삼한으로 내려와 정착해서 건국한 나라였다. 기자 조선의 준왕은 한땅으로 달아나 마한의 왕이 된다. 그가 마한에 있어서 금마국과 관계를 하고 있다. 금마(金馬)는 ‘쇠말’ 혹은 ‘구리말’ 금(金)을 ‘쇠’라는 뜻 말고도 옛적에는 ‘구리’라고 했다. 금마(金馬) 마한(馬韓)의 존속기간이 2세 강왕(康王) 무신년부터 202년간으로 적혀 있다. 이는 강왕(康王) 때 직산(稷山) 금마(金馬)로 남하하였기 때문이다. 기원전 25년, 고구려의 고주몽(동명성왕)에 의해 기계 천황이 옹립되고 마한국은 와해 되었으며 국호는 금마국으로 개칭되었다. 기원전 5년, 십제국은 남한산으로 수도를 천도하고 철기군을 앞세워 금마국을 멸망시키고 마한국의 북쪽 지역을 점령한다. 미추홀의 비류 백제 역시 홍성 금마국과 몇 차례 세력 다툼을 거치면서 욱일승천(旭日昇天)의 기세로 신생국가의 면모를 갖추었다. 지금 전북 익산이다. 금마군은 삼한전 중의 건마국(乾馬國)이다. 전라도 익산을 할애해 주어 이 곳에 나라를 세워 한왕을 자칭하였다. 얼마 안되서 한왕이 죽으니 그 부하들이 금마국을 세우게 되었다.
|
is dbkwik: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of | |
is dbkwik: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o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