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황후 책봉 후 효현순황후 부찰씨(孝賢純皇后富察氏, 1712년 3월 28일 ~ 1748년 4월 8일)는 건륭제의 첫 번째 황후이다. 1727년 건륭제와 가례를 올렸고, 건륭제가 즉위하자 황후에 책봉되었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건륭제가 여행할 때마다 항상 따라갔는데 뱃놀이를 하다가 빠져 죽었다. 당시 황후의 나이는 36세였다. 사후 효현정성돈목인혜휘공강순보천창성순황후(孝賢誠正敦穆仁惠徽恭康順輔天昌聖純皇后)란 시호를 받았다.
thumb|황후 책봉 후 효현순황후 부찰씨(孝賢純皇后富察氏, 1712년 3월 28일 ~ 1748년 4월 8일)는 건륭제의 첫 번째 황후이다. 1727년 건륭제와 가례를 올렸고, 건륭제가 즉위하자 황후에 책봉되었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건륭제가 여행할 때마다 항상 따라갔는데 뱃놀이를 하다가 빠져 죽었다. 당시 황후의 나이는 36세였다. 사후 효현정성돈목인혜휘공강순보천창성순황후(孝賢誠正敦穆仁惠徽恭康順輔天昌聖純皇后)란 시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