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스 오르도스 또는 어얼둬스 (鄂爾多斯,악이다사,Ordos)는 흉노, 동아시아 최초의 패권국의 영토였다. 봉신연의에 따르면 은나라 말기 남백은 악씨였다. 악이다사는 그 의미가 바빌론과 통하며 티그리스 강이 금강에 대응이 되면 함무라비의 바빌론이 악이다사로 추측된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또는 함열읍이다. 당시 아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는 대전(한밭)에 대응이 된다. 적녀(翟女)는 귀씨(鬼氏)였다고도 전하니, 색불루 부여군에게 복종하게 된 귀방인(鬼方人)들이다. 오르도스(鄂爾多斯)문화의 중심인 나린탑(納林塔) 주개구 문화(朱開溝文化)가 있다. 남하하는 장성은 북주(北周) 방어대책으로 그 무렵에 축조된 것인 듯하다. 수(隋)나라는 돌궐 거란 방비를 위하여 오르도스(鄂爾多斯) 남변에 장성을 구축했고, 당대(唐代)에 들어와서는 장성의 훨씬 북쪽까지 그 판도를 넓혔기 때문에 방어선으로서의 장성이 필요하지 않았다.
오르도스 오르도스 또는 어얼둬스 (鄂爾多斯,악이다사,Ordos)는 흉노, 동아시아 최초의 패권국의 영토였다. 봉신연의에 따르면 은나라 말기 남백은 악씨였다. 악이다사는 그 의미가 바빌론과 통하며 티그리스 강이 금강에 대응이 되면 함무라비의 바빌론이 악이다사로 추측된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또는 함열읍이다. 당시 아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는 대전(한밭)에 대응이 된다. 적녀(翟女)는 귀씨(鬼氏)였다고도 전하니, 색불루 부여군에게 복종하게 된 귀방인(鬼方人)들이다. 오르도스(鄂爾多斯)문화의 중심인 나린탑(納林塔) 주개구 문화(朱開溝文化)가 있다. 남하하는 장성은 북주(北周) 방어대책으로 그 무렵에 축조된 것인 듯하다. 수(隋)나라는 돌궐 거란 방비를 위하여 오르도스(鄂爾多斯) 남변에 장성을 구축했고, 당대(唐代)에 들어와서는 장성의 훨씬 북쪽까지 그 판도를 넓혔기 때문에 방어선으로서의 장성이 필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