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장당경(藏唐京)은 단군 조선의 마지막 수도였다. 고조선의 3대 단군 가륵이 장당경에 천도하였다. 그리고 단군 달문은 소밀량으로 옮겼다. 그후 단군 조선은 백악산 아사달에서 장당경으로 옮기는데 변한의 수도였던 백아강이었다. 백아강은 코끼리 상아처럼 초승달 모양의 모래사장을 뜻한다. 주(周)나라 호왕(虎王 : 주나라의 武王)이 즉위한 기묘년에 기자(箕子)를 조선의 임금으로 봉하였다. 단군은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서 산신이 되니 나이가 1,908세였다. 고조선 말기 우화충의 난이 발생하고, 백민성의 욕살 구물 장군이 압록 일대의 18성의 지원군으로 장당경을 점령하고 백악산의 수도로 진격하였다. 우화충의 난을 진압한 후 여러 장수들의 추대를 받아 하늘에 제를 올리고 장당경에서 즉위한 제 44대 구물 단군은 조선국의 수도를 장당경으로 천도하고 국호를 대부여라 개칭하였다. 장당경은 장당평(藏唐坪)이라고도 했으므로 최초의 청구 천평(天坪) 수도는 장당경인 것을 알 수 있다. 장당경은 지리학적 위치로나,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두 번째로 등장한 평양임으로 중평양이다. 삼한조선 44세 구물은 원년에 평양인 장당경에 도읍한 이래 해성에 별궁을 짓는다.
|
dcterms:subject
| |
dbkwik: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 |
dbkwik: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 |
dbkwik: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 |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장당경(藏唐京)은 단군 조선의 마지막 수도였다. 고조선의 3대 단군 가륵이 장당경에 천도하였다. 그리고 단군 달문은 소밀량으로 옮겼다. 그후 단군 조선은 백악산 아사달에서 장당경으로 옮기는데 변한의 수도였던 백아강이었다. 백아강은 코끼리 상아처럼 초승달 모양의 모래사장을 뜻한다. 주(周)나라 호왕(虎王 : 주나라의 武王)이 즉위한 기묘년에 기자(箕子)를 조선의 임금으로 봉하였다. 단군은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서 산신이 되니 나이가 1,908세였다. 고조선 말기 우화충의 난이 발생하고, 백민성의 욕살 구물 장군이 압록 일대의 18성의 지원군으로 장당경을 점령하고 백악산의 수도로 진격하였다. 우화충의 난을 진압한 후 여러 장수들의 추대를 받아 하늘에 제를 올리고 장당경에서 즉위한 제 44대 구물 단군은 조선국의 수도를 장당경으로 천도하고 국호를 대부여라 개칭하였다. 장당경은 장당평(藏唐坪)이라고도 했으므로 최초의 청구 천평(天坪) 수도는 장당경인 것을 알 수 있다. 장당경은 지리학적 위치로나,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두 번째로 등장한 평양임으로 중평양이다. 삼한조선 44세 구물은 원년에 평양인 장당경에 도읍한 이래 해성에 별궁을 짓는다. 해모수는 웅심산 난변(蘭邊)에 궁실을 쌓고 고구려(高九黎)를 건국하였고, 다음해 계해년(B.C 238년)에 왕검조선의 수도 장당경(藏唐京:개원)을 고립시키기 위하여 기자 조선왕 기비(箕丕)와 몰래 약속하였다.
|
is dbkwik: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of | |
is dbkwik: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o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