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만에세르 4세(재위:기원전783년 - 기원전773년)는 신 아시리아 왕국시대의 아시리아의 왕이였다。 아카드어로는 슐마누・아샤리드(Shulmanu asharid)이며 의미는 「샤루마누 신은 지극히 높게 되다.」이다。 그는 아다드・니라리 3세의 왕자로 태어났다。부왕의 시대에 계속 환관의 세력이 강해졌다。 그의 기록은 거의 없으며、환관 등이 그의 이름으로 기념비를 세운 것에 의해 약간의 정보가 얻어졌을 뿐이다。또 부왕의 시대에 군총사령관의 자리를 이었던 샴시・일루는 、샬만에세르 4세의 시대에는 그 영향력을 늘여、그 후 3대에 걸쳐 권세를 휘두르게 되었다。 동왕의 치세 중에 샴시・일루가 우라르투 왕국에 원정을 행했던 것이 기록되어있는 것이외에、기원전773년에도 시리아로 원정하였다。사후、동생 아슈르・단 3세가 왕좌를 이었다。
샬만에세르 4세(재위:기원전783년 - 기원전773년)는 신 아시리아 왕국시대의 아시리아의 왕이였다。 아카드어로는 슐마누・아샤리드(Shulmanu asharid)이며 의미는 「샤루마누 신은 지극히 높게 되다.」이다。 그는 아다드・니라리 3세의 왕자로 태어났다。부왕의 시대에 계속 환관의 세력이 강해졌다。 그의 기록은 거의 없으며、환관 등이 그의 이름으로 기념비를 세운 것에 의해 약간의 정보가 얻어졌을 뿐이다。또 부왕의 시대에 군총사령관의 자리를 이었던 샴시・일루는 、샬만에세르 4세의 시대에는 그 영향력을 늘여、그 후 3대에 걸쳐 권세를 휘두르게 되었다。 동왕의 치세 중에 샴시・일루가 우라르투 왕국에 원정을 행했던 것이 기록되어있는 것이외에、기원전773년에도 시리아로 원정하였다。사후、동생 아슈르・단 3세가 왕좌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