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Cg8AB6f7L8rsP6paJDBt3w==

Description
Metadata
Settings
- owl:sameAs
- Inference Rule:

About: dbkwik:resource/Cg8AB6f7L8rsP6paJDBt3w==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	Values
rdfs:label	귀방
rdfs:comment	귀방 [鬼方]은 귀문(鬼門)이라고도 한다. 귀방(鬼方)은 흉노(匈奴)로 통칭되는 서북방면 유목민족의 일부다. 흉노의 종족적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중국 학자들은 상대(商代)의 귀방(鬼方)이나 서주(西周)시대의 훈육이나 험윤의 후예로 보곤한다. 북쪽이 원래 귀방(鬼方)이 아니라 신방(神方)이였다. 흉노라는 명칭은 ≪전국책(戰國策)≫ 등의 선진 문헌에 최초로 보이며 "순유(淳維)"라고도 한다. 내몽고 황하 하투(河套)지구에서 흥기하여 상주(商周) 이래의 귀방(鬼方), 훈육, 험윤, 융(戎) 적(狄) 등의 부락과 밀접한 연원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은대(殷代)에는 귀방(鬼方)으로 은 왕 무정과 3년간의 전쟁을 치른다. 기원전 1291년에 은나라 무정이 귀방(鬼方)을 공격하고 색도(索度)와 영지(令支)를 침공하였으나 대패하고 화해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소태 단제 때, 은나라 왕 무정이 귀방(鬼方)을 치고 그 여세로 조선에 공물을 바치던 색도와 영지 등의 나라까지 침공하였다. 주나라 군사는 귀방(鬼方)으로 알려진 북방 부족을 공략해 무력으로 복속시켰다. 귀방은 남쪽의 둘째 별자리인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方位)이다. 분류:은나라 분류:흉노
dcterms:subject	dbkwik:resource/0EfEs82SRYX2ELTbcmUbng== dbkwik:resource/tWvQHOFANwoHMpjtlwySsg==
abstract	귀방 [鬼方]은 귀문(鬼門)이라고도 한다. 귀방(鬼方)은 흉노(匈奴)로 통칭되는 서북방면 유목민족의 일부다. 흉노의 종족적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중국 학자들은 상대(商代)의 귀방(鬼方)이나 서주(西周)시대의 훈육이나 험윤의 후예로 보곤한다. 북쪽이 원래 귀방(鬼方)이 아니라 신방(神方)이였다. 흉노라는 명칭은 ≪전국책(戰國策)≫ 등의 선진 문헌에 최초로 보이며 "순유(淳維)"라고도 한다. 내몽고 황하 하투(河套)지구에서 흥기하여 상주(商周) 이래의 귀방(鬼方), 훈육, 험윤, 융(戎) 적(狄) 등의 부락과 밀접한 연원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은대(殷代)에는 귀방(鬼方)으로 은 왕 무정과 3년간의 전쟁을 치른다. 기원전 1291년에 은나라 무정이 귀방(鬼方)을 공격하고 색도(索度)와 영지(令支)를 침공하였으나 대패하고 화해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소태 단제 때, 은나라 왕 무정이 귀방(鬼方)을 치고 그 여세로 조선에 공물을 바치던 색도와 영지 등의 나라까지 침공하였다. 그 영향이 후세에 미쳐, 귀방일족(鬼方一族)을 한 손에 쥐고 쫓아내, 힘써 강제로 2 개의 국가로 나뉘고 말았다. 상나라도 아마 편두 풍습이 있던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후에 이들 상나라 세력 귀방(鬼方)의 후손 쿠샨을 이어 신라에 이르기까지 나타나게 된다. 즉, 기자 조선의 지배층에 편두가 있었다는 말이다. 주나라 군사는 귀방(鬼方)으로 알려진 북방 부족을 공략해 무력으로 복속시켰다. 귀방은 남쪽의 둘째 별자리인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方位)이다. 분류:은나라 분류:흉노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