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愛馬夫人)》은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조수비 작가의 원작 소설을 정인엽 감독이 영화화했다. 1982년에 개봉한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서 이후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1995년에 11번째 시리즈가 개봉한 이후로 현재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다. 원래 제목은 '愛馬夫人'으로 하려 했으나, 제목이 저속하다하여 '愛麻夫人'으로 바꿨다.
《애마부인(愛馬夫人)》은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조수비 작가의 원작 소설을 정인엽 감독이 영화화했다. 1982년에 개봉한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서 이후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1995년에 11번째 시리즈가 개봉한 이후로 현재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다. 원래 제목은 '愛馬夫人'으로 하려 했으나, 제목이 저속하다하여 '愛麻夫人'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