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李海瓚, 1952년 7월 10일 - )은 충남 청양 출신의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1988년 관악구에서 평민당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된 이후 연속 5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교육부 장관 재임기간동안 편 교육개혁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에 기반한 정책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때 대통령 임무대행을 맡았던 고건이 사임한 후 국무총리로 임명되었다. 국무총리 재직당시, 19년간 미결과제로 남아있던 원전폐기물처리장 설치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고,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골프파문으로 인해 총리직을 사퇴하였다. 2007년 6월 19일,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참여할 것을 선언하였다.
이해찬(李海瓚, 1952년 7월 10일 - )은 충남 청양 출신의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1988년 관악구에서 평민당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된 이후 연속 5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교육부 장관 재임기간동안 편 교육개혁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에 기반한 정책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때 대통령 임무대행을 맡았던 고건이 사임한 후 국무총리로 임명되었다. 국무총리 재직당시, 19년간 미결과제로 남아있던 원전폐기물처리장 설치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고,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골프파문으로 인해 총리직을 사퇴하였다. 2007년 6월 19일,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참여할 것을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