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일본어: 小渕恵三, 1937년 6월 25일 ~ 2000년 5월 14일)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오부치는 12선의 일본 중의원이며, 1998년 7월 30일 부터 2000년 4월 5일까지 재임한 84대 내각총리대신이었다. 그는 재임 중이던 2000년 4월 1일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려져 혼수상태에 빠졌다. 수상의 직위는 4월 5일 모리 요시로가 승계하였고, 오부치는 64세의 나이로 5월 14일 사망하였다.
오부치 게이조(일본어: 小渕恵三, 1937년 6월 25일 ~ 2000년 5월 14일)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오부치는 12선의 일본 중의원이며, 1998년 7월 30일 부터 2000년 4월 5일까지 재임한 84대 내각총리대신이었다. 그는 재임 중이던 2000년 4월 1일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려져 혼수상태에 빠졌다. 수상의 직위는 4월 5일 모리 요시로가 승계하였고, 오부치는 64세의 나이로 5월 14일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