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세이버(Saber)는 롱소드류의 무기 중 하나로, 무기 중에서는 드물게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방어 위주의 피오나가 북쪽 폐허 지역에서 얻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초반 사용 무기이다.
- 세이버 [saber]는 말을 타고 싸우는 병사들이 사용하는 칼, 날이 휜 것이 특징이다. [펜싱]에서 사브르 (경기)이다. 세이버라는 도검의 정의는 9세기 헝가리 지방에 진출한 마자르족에게서부터 시작되므로, 엄밀히 따지면 그때 당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당시의 세이버 검술을 고증하거나 복원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검술로써의 윤곽이 명확해지는 것은 15세기부터이고, 특히 유럽의 세이버&브로드 소드 검술이 정립되어 20세기까지 지속되는 중심 검리가 정립된 것이 18세기부터이므로, 이 문서에서의 세이버 검술은 18~20세기까지의 세이버 검술로 규정하도록 한다. 이처럼 휘어진 곡도(Szabla/사블라)와 그 검술은 헝가리에서 나왔으며 17세기 전반에 걸쳐 서유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당시의 서유럽 검술에서도 이미 칼 한자루만을 사용하는 브로드 소드 검술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으며, 양자는 스텝, 공방원리 등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상호 훈련방식과 체계를 조합하여 18세기의 <세이버 검술="검술">이 정립되고, 이 검술은 19세기 후반에 약간의 변화를 거치며 20세기 초까지 계승된다.
|
dcterms:subject
| |
이름
| |
dbkwik:resource/kDxJ65aY0yAht8sXSVdQuw==
| |
dbkwik:ko.mabinogi...iPageUsesTemplate
| |
dbkwik:resource/PoFnRo_23zjj-WtLpNH2GQ==
| |
종류
| |
등급
| |
dbkwik:resource/1j8xFzyvoQV787ld5-E8qQ==
| |
dbkwik:resource/297Y9IXiH72WftFBOZovwQ==
| |
dbkwik:resource/ICtdiRTN5cvdfYJ-RL_SeA==
| |
dbkwik:resource/Rk-ozQNDaFs9I0C-W8Ptqg==
| |
dbkwik:resource/URg2P30FpnfrLHvsnK4BCw==
| - 5(xsd:integer)
- 롱소드 마스터리 F랭크 이상
|
dbkwik:resource/YRkxTeUcSpKBTc0S9yXqYQ==
| |
dbkwik:resource/h-yRg8GEIjdv1ZmOJhhpdw==
| |
dbkwik:resource/jcdyk7l7ZOwZEAGWUJSeVw==
| |
dbkwik:resource/sOiJPKB2ZVDUQjaPWq-u9w==
| |
abstract
| - 세이버 [saber]는 말을 타고 싸우는 병사들이 사용하는 칼, 날이 휜 것이 특징이다. [펜싱]에서 사브르 (경기)이다. 세이버라는 도검의 정의는 9세기 헝가리 지방에 진출한 마자르족에게서부터 시작되므로, 엄밀히 따지면 그때 당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당시의 세이버 검술을 고증하거나 복원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검술로써의 윤곽이 명확해지는 것은 15세기부터이고, 특히 유럽의 세이버&브로드 소드 검술이 정립되어 20세기까지 지속되는 중심 검리가 정립된 것이 18세기부터이므로, 이 문서에서의 세이버 검술은 18~20세기까지의 세이버 검술로 규정하도록 한다. 완전히 휘어진 곡도는 몽골로부터 전파되었다고 전해지나, 휘어진 칼 자체는 9세기경 중동지방과 동유럽으로 진출한 투르크계 기마민족들에게서 이미 보여진다. 특히 헝가리 지방에는 기마민족인 마자르족이 침공하여 독일의 국경을 침공하여 전쟁을 벌였으며, 이들이 아예 눌러앉아 국가를 건설한 것이 현대의 헝가리이다. 헝가리는 휘어진 곡도와 그 검술을 주변 국가들에게 전파했으며 16세기경이 되면 폴란드, 러시아, 유고슬라비아 등의 동유럽 국가들이 헝가리의 영향을 받아 똑같은 검과 검술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휘어진 곡도(Szabla/사블라)와 그 검술은 헝가리에서 나왔으며 17세기 전반에 걸쳐 서유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당시의 서유럽 검술에서도 이미 칼 한자루만을 사용하는 브로드 소드 검술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으며, 양자는 스텝, 공방원리 등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상호 훈련방식과 체계를 조합하여 18세기의 <세이버 검술="검술">이 정립되고, 이 검술은 19세기 후반에 약간의 변화를 거치며 20세기 초까지 계승된다. 세이버 검술은 마상검술과 지상검술로 나뉘는데, 당연히 마상검술이 실전에서는 훨씬 빈번하게 쓰였으며, 지상검술은 보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세이버 자체가 말 위에서 사용하는 도검이서라기보다는, 18세기부터의 전쟁터에서 검을 주무기로 들고 백병전을 하는 존재는 기병들이었기 때문이었고, 또 기동전을 중시하는 것이 당시의 경향이었기 때문에 말에서 내려서 싸울 일이 별로 없었으므로 자연히 세이버의 주요 사용자인 기병들에게 있어서 지상검술은 보조적인 것이었다. 분류:광선검
- 세이버(Saber)는 롱소드류의 무기 중 하나로, 무기 중에서는 드물게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방어 위주의 피오나가 북쪽 폐허 지역에서 얻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초반 사용 무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