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행성의 질량은 지구의 4/5이며 지름은 지구 둘레의 3/4정도라고 한다. 그 구성물질 중 2/3가 얕은 호수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력은 지구의 5/6정도이다. 지금은 소행성대로 존재하고 있는 이 지역은 과거 450억 인구가 살고 있는 7개의 정부와 14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초거대 우주문명의 집산지였다. 지금은 파괴되고 분해되어 형체도 없지만 이들의 문명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와 베가 그리고 플레아데스 성단과 안타레스 성단에 이르기까지 그 문명의 벨트는 확산되었다.
엘 행성의 질량은 지구의 4/5이며 지름은 지구 둘레의 3/4정도라고 한다. 그 구성물질 중 2/3가 얕은 호수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력은 지구의 5/6정도이다. 지금은 소행성대로 존재하고 있는 이 지역은 과거 450억 인구가 살고 있는 7개의 정부와 14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초거대 우주문명의 집산지였다. 지금은 파괴되고 분해되어 형체도 없지만 이들의 문명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와 베가 그리고 플레아데스 성단과 안타레스 성단에 이르기까지 그 문명의 벨트는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