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τοιχεῖα』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Euclid's Elements) 는 BC 3세기 경에 에우클레이데스가 쓴 수학 서적입니다.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차원 기하학과 3차원 기하학, 비례, 정수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인쇄술의 발전과 함께 제일 먼저 인쇄된 책들 중 하나였으며, 1482년에 최초로 인쇄본이 나온 이후로 출간된 판본이 1000가지가 넘을 정도로 중요한 책이었습니다.
『Στοιχεῖα』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Euclid's Elements) 는 BC 3세기 경에 에우클레이데스가 쓴 수학 서적입니다.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차원 기하학과 3차원 기하학, 비례, 정수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인쇄술의 발전과 함께 제일 먼저 인쇄된 책들 중 하나였으며, 1482년에 최초로 인쇄본이 나온 이후로 출간된 판본이 1000가지가 넘을 정도로 중요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