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Battle of Inchon)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미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시작된 상륙작전으로, 한국 전쟁 전반의 전세를 뒤집는 계기가 되었다. 작전 코드네임은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었다.
인천상륙작전(Battle of Inchon)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미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시작된 상륙작전으로, 한국 전쟁 전반의 전세를 뒤집는 계기가 되었다. 작전 코드네임은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