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주 (1962)는 영화다. 신라가 통일 된 직후 내리 여섯명의 공주를 본 왕과 백성들은 산마루에 산불을 피워 태자탄생을 기도 드린다. 하지만 일곱 번째 아이마저도 공주로 태어나게 되자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왕은 홧김에 일곱번 번째 공주를 버리도록 명령한다. 이에 어느 착한 시종 한명은 자기 딸을 버리고 대신 일곱 번째 공주를 자기 딸처럼 키운다. 시간이 흘러 충신과 간신사이에 왕위계승을 두고 싸움이 벌어진다. 일곱 번째 공주는 양부에게 효도할 뿐만아니라 국정에도 크게 기여한다. 분류:칠공주
칠공주 (1962)는 영화다. 신라가 통일 된 직후 내리 여섯명의 공주를 본 왕과 백성들은 산마루에 산불을 피워 태자탄생을 기도 드린다. 하지만 일곱 번째 아이마저도 공주로 태어나게 되자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왕은 홧김에 일곱번 번째 공주를 버리도록 명령한다. 이에 어느 착한 시종 한명은 자기 딸을 버리고 대신 일곱 번째 공주를 자기 딸처럼 키운다. 시간이 흘러 충신과 간신사이에 왕위계승을 두고 싸움이 벌어진다. 일곱 번째 공주는 양부에게 효도할 뿐만아니라 국정에도 크게 기여한다. 분류:칠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