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호발(莫護跋 모후바)은 위나라의 선비족의 대인(족장)이였다。 그는 모용부의 시조로 아들은 모용목연이 있었고 모용외의 증조부이다。모용씨를 우룡씨라 하는데, 모용씨들은 삼국시대 초에 시작된 집안으로 그 시조가 바로 모용언(慕容焉)으로 일명 막호발(莫護跋)이라고 전해진다. 이 당시 모용씨들의 영토는 요녕에서 낙랑, 대방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전연의 기틀을 마련하였던 인물은 막호발이다
막호발(莫護跋 모후바)은 위나라의 선비족의 대인(족장)이였다。 그는 모용부의 시조로 아들은 모용목연이 있었고 모용외의 증조부이다。모용씨를 우룡씨라 하는데, 모용씨들은 삼국시대 초에 시작된 집안으로 그 시조가 바로 모용언(慕容焉)으로 일명 막호발(莫護跋)이라고 전해진다. 이 당시 모용씨들의 영토는 요녕에서 낙랑, 대방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전연의 기틀을 마련하였던 인물은 막호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