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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르미아호 (Urmia, Lake(페)Daryācheh-ye Orūmῑyeh)는 이란의 호수이다. 이란 북서부에 있는 중동 최대의 호수로 표면적은 5,200~6,000㎢이며 사해(死海)와 마찬가지로 염도가 아주 높은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란에 있는 우르미아 호수는 해발 1,470m에 위치하며 염분의 함유량은 23%나 된다. 그리고 해발 3,800m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티티카카호는 그 넓이가 480km2나 된다고 하니 가히 놀라울 지경이다. 우르미아는 이란 북서부 끝에 있는 도시. 조로아스터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우르미아 호 바로 서쪽 기름진 대평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곡물·과일·담배와 기타 작물 등을 재배한다. 우라르투인의 정주지는 4개의 호수부근, 즉 터키의 칠디르 호와 반 호, 이란의 우르미아 호, 아르메니아의 세반 호 사이에서 주로 발견되며 유프라테스 쪽으로 갈수록 점차 드물어진다. 동방의 교회가 사실상 전멸하자 네스토리우스 교단은 메소포타미아 지역, 특히 티그리스 강과 반 호 및 우르미아 호 사이의 쿠르디스탄 지역 몇몇 마을에 남아서 겨우 명맥을 유지했고 일부는 터키와 페르시아로 들어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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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르미아호 (Urmia, Lake(페)Daryācheh-ye Orūmῑyeh)는 이란의 호수이다. 이란 북서부에 있는 중동 최대의 호수로 표면적은 5,200~6,000㎢이며 사해(死海)와 마찬가지로 염도가 아주 높은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란에 있는 우르미아 호수는 해발 1,470m에 위치하며 염분의 함유량은 23%나 된다. 그리고 해발 3,800m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티티카카호는 그 넓이가 480km2나 된다고 하니 가히 놀라울 지경이다. 우르미아는 이란 북서부 끝에 있는 도시. 조로아스터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우르미아 호 바로 서쪽 기름진 대평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곡물·과일·담배와 기타 작물 등을 재배한다. 우라르투인의 정주지는 4개의 호수부근, 즉 터키의 칠디르 호와 반 호, 이란의 우르미아 호, 아르메니아의 세반 호 사이에서 주로 발견되며 유프라테스 쪽으로 갈수록 점차 드물어진다. 동방의 교회가 사실상 전멸하자 네스토리우스 교단은 메소포타미아 지역, 특히 티그리스 강과 반 호 및 우르미아 호 사이의 쿠르디스탄 지역 몇몇 마을에 남아서 겨우 명맥을 유지했고 일부는 터키와 페르시아로 들어가기도 하였다. 데이비드 롤 박사가 밝힌 ‘에덴’의 위치는 이란 서부의 고대 아르메니아. 그 중심부에는 반 호와 우르미아 호 분지가 있다. 이곳은 성서에서 아라라트라고 부르는 지역이기도 하다. 분류:호수 분류:고지 호수 분류:아시아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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