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桓因)은 단군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신으로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檀君)의 할아버지이다. 환인은 환국(桓國)의 군주로 알려져 있다. 태백일사에 따르면 당시 사람들은 스스로를 환이라고 했고 신의 권한을 대행하여 자신들에게 교화를 베풀고 배고픔과 추위, 전쟁을 없애 주었다. 환인, 환웅 시대 강역도 환인에 대한 기록은 7세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기록이 발해 때에 만들어진 조대기《朝代記》라는 책에 있다고 전한다. 환단고기의 천제 환인 '안파견'의 비밀 환단고기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한님을 이르기를 '천제 환인' 또는 안파견(安巴堅)이라고 한다. 부도지에 따르면 마고성 시대 이후에 환국 시대가 있었다.
환인(桓因)은 단군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신으로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檀君)의 할아버지이다. 환인은 환국(桓國)의 군주로 알려져 있다. 태백일사에 따르면 당시 사람들은 스스로를 환이라고 했고 신의 권한을 대행하여 자신들에게 교화를 베풀고 배고픔과 추위, 전쟁을 없애 주었다. 환인, 환웅 시대 강역도 환인에 대한 기록은 7세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기록이 발해 때에 만들어진 조대기《朝代記》라는 책에 있다고 전한다. 환단고기의 천제 환인 '안파견'의 비밀 환단고기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한님을 이르기를 '천제 환인' 또는 안파견(安巴堅)이라고 한다. 부도지에 따르면 마고성 시대 이후에 환국 시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