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담(琵琶潭)은 구천동의 제19경(景)으로서 여러물줄기를 타고 쏟아지는 폭포밑의 못이 비파모양을 이루고 있다. 또한, 하늘의 7선녀가 구름을 타고내려와 목욕을 한후 넓은 반석위에 앉아 비파를 뜯으며 즐겼다 하여 비파담(琵琶潭)이라 불리우고 있다. 다연대에서 암반 을 타고 쏟아지는 폭포수가 담을 이루어 천연풀장이 되었다가 청류동 계곡으로 흘러간다. 분류:비파 분류:구천동
비파담(琵琶潭)은 구천동의 제19경(景)으로서 여러물줄기를 타고 쏟아지는 폭포밑의 못이 비파모양을 이루고 있다. 또한, 하늘의 7선녀가 구름을 타고내려와 목욕을 한후 넓은 반석위에 앉아 비파를 뜯으며 즐겼다 하여 비파담(琵琶潭)이라 불리우고 있다. 다연대에서 암반 을 타고 쏟아지는 폭포수가 담을 이루어 천연풀장이 되었다가 청류동 계곡으로 흘러간다. 분류:비파 분류:구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