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폴라사르 (아카드어:나부아팔우수르) 는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첫 왕 (625-605 BC)이였다. 기원전 626년, 전해에 아시리아의 중요한 왕 아슈르바니팔의 사후, 그는 아시리아 제국에 대해 반란하였다. 약화된 아시리아는 그와 메데스의 군사력을 견딜수가 없었다. 기원전 612년 그들은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를 약탈하였다. 나보폴라사르는 니네베에 남아서 기원전 609년 아시리아 제국의 나머지를 파괴하였다. 나보폴라사르는 기원전 610년에서 기원전 605년까지 고대 이집트와의 전쟁을 수행하였다. 기원전 605년에 나보폴라사르는 아시리아의 도시 하란을 점령하였는데 그곳으로 아시리아 군대가 니네베의 함락후에 후퇴하였었다. 그해에 그의 아들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바빌로니아에서 왕좌를 계승하였는데 카르케미시의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파라오와 싸웠다. 그 직후 나보폴라사르가 죽었다.
나보폴라사르 (아카드어:나부아팔우수르) 는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첫 왕 (625-605 BC)이였다. 기원전 626년, 전해에 아시리아의 중요한 왕 아슈르바니팔의 사후, 그는 아시리아 제국에 대해 반란하였다. 약화된 아시리아는 그와 메데스의 군사력을 견딜수가 없었다. 기원전 612년 그들은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를 약탈하였다. 나보폴라사르는 니네베에 남아서 기원전 609년 아시리아 제국의 나머지를 파괴하였다. 나보폴라사르는 기원전 610년에서 기원전 605년까지 고대 이집트와의 전쟁을 수행하였다. 기원전 605년에 나보폴라사르는 아시리아의 도시 하란을 점령하였는데 그곳으로 아시리아 군대가 니네베의 함락후에 후퇴하였었다. 그해에 그의 아들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바빌로니아에서 왕좌를 계승하였는데 카르케미시의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파라오와 싸웠다. 그 직후 나보폴라사르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