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루딘 살림 자항기르(1569년 8월 31일 – 1627년 10월 28일)는 1605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무굴 제국의 왕이었다. 자항기르의 이름에 대한 뜻은 세상의 정복자라는 뜻이다. 자한기르는 아랍어로 빛과 충성이라는 뜻이다. 1605년 악바르는 아그라에서 죽고, 셀림은 제4대 황제 자한기르로써 즉위했다. 자한기르는 과도한 음주로 건강을 잃고 카슈미르와 카불을 방문하여 회복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심한 감기로 라호르에 돌아왔다. 자항기르는 그러던 중 1627년 죽고 라호르의 근교인 파키스탄 펀잡 샤다라 바그에 묻혔다. 그는 세번째 아들 후람 왕자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는 샤 자한이 되었다.
누루딘 살림 자항기르(1569년 8월 31일 – 1627년 10월 28일)는 1605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무굴 제국의 왕이었다. 자항기르의 이름에 대한 뜻은 세상의 정복자라는 뜻이다. 자한기르는 아랍어로 빛과 충성이라는 뜻이다. 1605년 악바르는 아그라에서 죽고, 셀림은 제4대 황제 자한기르로써 즉위했다. 자한기르는 과도한 음주로 건강을 잃고 카슈미르와 카불을 방문하여 회복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심한 감기로 라호르에 돌아왔다. 자항기르는 그러던 중 1627년 죽고 라호르의 근교인 파키스탄 펀잡 샤다라 바그에 묻혔다. 그는 세번째 아들 후람 왕자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는 샤 자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