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량(項梁 , ? - 기원전 208년)은 중국(中國) 진(秦)대 말기의 무장, 반란군 지도자이며 항우의 삼촌이다. 진승 · 오광의 난(陳勝 · 吳広-乱)을 계승해, 진에 대한 반란을 조직적인 활동을 했지만, 진의 장한(章邯) 장군에 패하여 죽었다. 항량이 강서 지방의 반란을 미리 제압하여 조카 항우가 열아홉 개 왕국을 세워 초패왕이 되는 밑거름을 마련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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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項梁 , ? - 기원전 208년)은 중국(中國) 진(秦)대 말기의 무장, 반란군 지도자이며 항우의 삼촌이다. 진승 · 오광의 난(陳勝 · 吳広-乱)을 계승해, 진에 대한 반란을 조직적인 활동을 했지만, 진의 장한(章邯) 장군에 패하여 죽었다. 항량이 강서 지방의 반란을 미리 제압하여 조카 항우가 열아홉 개 왕국을 세워 초패왕이 되는 밑거름을 마련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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