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朴啓東, 1952년 6월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 )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당적: 한나라당)이다. 원래 통합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신한국당과 합병되어 생긴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다. 제14대 초선 국회의원 시절인 1995년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4000억 비자금설을 국회 대정부 질의 때 질문하여, 단숨에 유명해졌다. 이를 계기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법적인 심판을 받게 되었다. 2006년 5월 9일 한나라당은 술집 여종원을 희롱하는 내용의 동영상 파문으로 당 이미지를 실추시킨 박계동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박계동(朴啓東, 1952년 6월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 )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당적: 한나라당)이다. 원래 통합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신한국당과 합병되어 생긴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다. 제14대 초선 국회의원 시절인 1995년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4000억 비자금설을 국회 대정부 질의 때 질문하여, 단숨에 유명해졌다. 이를 계기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법적인 심판을 받게 되었다. 2006년 5월 9일 한나라당은 술집 여종원을 희롱하는 내용의 동영상 파문으로 당 이미지를 실추시킨 박계동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