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을(報乙)에 관하여는 특별한 언급이 없으나 상갑미 이후로, 보정, 보을, 보병으로 보(報)자를 쓴 것을 보면 상갑미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것을 3대에 걸쳐 기린 것으로 사료된다. 보병(報丙)에 관하여도 특별한 역사적 언급이 없다. 왕해의 동생 상갑미, 왕해의 아들 보정, 상갑미의 아들 보을, 보정의 아들 보병, 보을의 아들 주임, 보병의 아들 주계로 계승된다. 그후 천을(天乙)의 대에 이르렀다. 주계의 아들 천율이 곧 탕이다. 비로소 박에 도읍을 정하다. 이 천을(天乙)이 곧 이(履)다.
보을(報乙)에 관하여는 특별한 언급이 없으나 상갑미 이후로, 보정, 보을, 보병으로 보(報)자를 쓴 것을 보면 상갑미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것을 3대에 걸쳐 기린 것으로 사료된다. 보병(報丙)에 관하여도 특별한 역사적 언급이 없다. 왕해의 동생 상갑미, 왕해의 아들 보정, 상갑미의 아들 보을, 보정의 아들 보병, 보을의 아들 주임, 보병의 아들 주계로 계승된다. 그후 천을(天乙)의 대에 이르렀다. 주계의 아들 천율이 곧 탕이다. 비로소 박에 도읍을 정하다. 이 천을(天乙)이 곧 이(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