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Mare Tranquillitatis, 8.5° N 31.4° E )는 달의 바다로 폭 640㎞, 길이 890㎞이다. 1969년 7월 19일에 아폴로 11호가 착륙한 이후로 달의 바다 중에서 가장 유명해졌다. 고요의 바다는 월면에서 가장 오래된 바다의 하나인데, 주위에 소행성들이 충돌하여 또 다른 바다를 만들면서, 원형(原形)이 크게 파괴되었다. 아폴로 11호 외에 고요의 바다를 찾은 다른 우주선들에는 레인저(Ranger) 6호, 레인저 8호, 서베이어(Surveyor) 5호 등이 있다. 분류:달의 바다
고요의 바다(Mare Tranquillitatis, 8.5° N 31.4° E )는 달의 바다로 폭 640㎞, 길이 890㎞이다. 1969년 7월 19일에 아폴로 11호가 착륙한 이후로 달의 바다 중에서 가장 유명해졌다. 고요의 바다는 월면에서 가장 오래된 바다의 하나인데, 주위에 소행성들이 충돌하여 또 다른 바다를 만들면서, 원형(原形)이 크게 파괴되었다. 아폴로 11호 외에 고요의 바다를 찾은 다른 우주선들에는 레인저(Ranger) 6호, 레인저 8호, 서베이어(Surveyor) 5호 등이 있다. 분류:달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