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철은 무쇠를 녹여서 만든 탄알. 주로 새를 잡는 데 쓰인다. 보패중에서 묵철패는 외공이 52단이 되어야 착용을 할 수 있어요. 카파간 카간(默啜可汗 생몰년: ??~716)은 돌궐 제 2 제국 2대 카간(재위 691~716). 해ㆍ거란ㆍ키르기즈ㆍ탕구트ㆍ바슈밀ㆍ투르기시 등 여러 부족을 쳐서 영역을 확대하였다. 동서교통로의 요지를 차지, 다시 돌궐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691년 형 일테리시 카간(骨咄祿可汗)이 죽은 뒤 그의 아들이 어린 것을 기화로 왕위를 빼앗아 카간이 되었다. 카간으로 있는 동안 해(奚)ㆍ거란(契丹)ㆍ키르기즈ㆍ탕구트ㆍ바슈밀ㆍ투르기시(突騎施) 등의 여러 부족을 쳐서 영역을 확대하고 동서교통의 요지를 차지하여 다시 돌궐(突厥)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만년에는 정치가 문란해져서 철륵 부족(鐵勒部族)이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반란을 진압하였지만 바이루크(拔曳固)의 습격을 받아 진중에서 사망하였다.
묵철은 무쇠를 녹여서 만든 탄알. 주로 새를 잡는 데 쓰인다. 보패중에서 묵철패는 외공이 52단이 되어야 착용을 할 수 있어요. 카파간 카간(默啜可汗 생몰년: ??~716)은 돌궐 제 2 제국 2대 카간(재위 691~716). 해ㆍ거란ㆍ키르기즈ㆍ탕구트ㆍ바슈밀ㆍ투르기시 등 여러 부족을 쳐서 영역을 확대하였다. 동서교통로의 요지를 차지, 다시 돌궐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691년 형 일테리시 카간(骨咄祿可汗)이 죽은 뒤 그의 아들이 어린 것을 기화로 왕위를 빼앗아 카간이 되었다. 카간으로 있는 동안 해(奚)ㆍ거란(契丹)ㆍ키르기즈ㆍ탕구트ㆍ바슈밀ㆍ투르기시(突騎施) 등의 여러 부족을 쳐서 영역을 확대하고 동서교통의 요지를 차지하여 다시 돌궐(突厥)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만년에는 정치가 문란해져서 철륵 부족(鐵勒部族)이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반란을 진압하였지만 바이루크(拔曳固)의 습격을 받아 진중에서 사망하였다. 쿠틀룩과 그의 동생 카파칸은 당나라의 국세가 약해진 틈을 타서 흩어진 부족을 규합하며 옛 동돌궐의 위세를 되찾는다. 그러나 형인 쿠틀룩이 죽자 동생이 그 왕위를 계승하게 되니 그가 바로 돌궐의 영웅 묵철이다. 거란국과의 동맹이 거절된 후, 당나라를 도와 거란국을 멸망시킨다. 이후에도 발해 건국을 둘러싸고 중요한 변수로 존재한다. 분류:현철 분류:돌궐 분류:철 분류:총 분류:목라씨 분류:탄환 분류:무쇠 분류: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