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틸리 1세는 히타이트(고왕국) 왕(제위 1590~1560년경)으로 30년간 다스렸다. 한틸리는 무르실리1세의 처남이였다. 기원전 1590년 바빌론을 약탈했던 무르실리 1세를 살해한 자가 후에 왕위를 계승하니 한틸리1세(Hantili I)이다. 한틸리와 치단타 차례로 왕권을 차지한다.
한틸리 1세는 히타이트(고왕국) 왕(제위 1590~1560년경)으로 30년간 다스렸다. 한틸리는 무르실리1세의 처남이였다. 기원전 1590년 바빌론을 약탈했던 무르실리 1세를 살해한 자가 후에 왕위를 계승하니 한틸리1세(Hantili I)이다. 한틸리와 치단타 차례로 왕권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