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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반국(臨素半國)은 마한에 속한 나라의 하나였다. 장성은 백제에 속복 당하기 전에 마한 54국에 속했던 고랍국, 구사오단국(舊斯烏旦國), 임소반국(臨素半國)중의 하나로 본다. 고랍국을 유추할 수 있는 지명이 두월리이다 전라남도 광산군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유적·유물은 발견된 바 없다.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의 유적·유물은 대촌면 원산리의 주거지유적, 임곡면 신용리와 서창면 용두리에서 발견된 반달형 돌칼, 비아면 신창리의 옹관묘군 및 돌도끼, 돌화살촉, 그리고 서창면 서창리, 풍암리.대촌면 압촌리, 지석리, 삼도면 삼거리, 임곡면 고룡리 등지에 고인돌군이 분포되어 있다. 마한의 여러 소국 중 임소반국(臨素半國)이나 신운신국(臣雲新國)의 위치를 이 지역에 비정하기도 하나 확실치는 않다. 백제에서는 무진주(武珍州) 또는 노지(奴只)라고 불렸다. 분류: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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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반국(臨素半國)은 마한에 속한 나라의 하나였다. 장성은 백제에 속복 당하기 전에 마한 54국에 속했던 고랍국, 구사오단국(舊斯烏旦國), 임소반국(臨素半國)중의 하나로 본다. 고랍국을 유추할 수 있는 지명이 두월리이다 전라남도 광산군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유적·유물은 발견된 바 없다.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의 유적·유물은 대촌면 원산리의 주거지유적, 임곡면 신용리와 서창면 용두리에서 발견된 반달형 돌칼, 비아면 신창리의 옹관묘군 및 돌도끼, 돌화살촉, 그리고 서창면 서창리, 풍암리.대촌면 압촌리, 지석리, 삼도면 삼거리, 임곡면 고룡리 등지에 고인돌군이 분포되어 있다. 마한의 여러 소국 중 임소반국(臨素半國)이나 신운신국(臣雲新國)의 위치를 이 지역에 비정하기도 하나 확실치는 않다. 백제에서는 무진주(武珍州) 또는 노지(奴只)라고 불렸다. 분류: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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