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는 드라마 사랑만 할래 (2014)에서 샛별의 딸. 요즘 아이처럼 똑부러지고 영리하다. 예민한 감성을 가져서, 엄마를 따라 서울에 온 뒤, 할머니 말숙과 증조할머니 양순의 눈치를 무척 본다. 부산말을 쓴다. 김샛별(남보라분)은 5년 만에 돌아온 말숙의 딸. 재수 시절, 학원에서 만난 재수생과 사랑에 빠졌고 남자의 권유로 임신까지 했지만 낙태를 종용한 남자친구 부모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출해 혼자 아이를 낳았다. 5년 만에 딸 수아와 함께 돌아와 밤에는 동대문에서 일하고 낮에는 가사도우미를 하는데, 하필 가사도우미를 가게 된 집이 숙희네 집이다. 김수아 (김보라분)은 드라마 엄마의 정원 (2014)에서 정순정의 막내 딸. 윤주와 수진의 동생. 착하고 밝고 건강하고 오지랖까지 넓어 식구들이 할머니라고 부른다. 언니 수진과는 정반대로 긍정적이고 씩씩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분류:수아 분류:사랑만 할래 분류:엄마의 정원 분류:김수
김수아는 드라마 사랑만 할래 (2014)에서 샛별의 딸. 요즘 아이처럼 똑부러지고 영리하다. 예민한 감성을 가져서, 엄마를 따라 서울에 온 뒤, 할머니 말숙과 증조할머니 양순의 눈치를 무척 본다. 부산말을 쓴다. 김샛별(남보라분)은 5년 만에 돌아온 말숙의 딸. 재수 시절, 학원에서 만난 재수생과 사랑에 빠졌고 남자의 권유로 임신까지 했지만 낙태를 종용한 남자친구 부모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출해 혼자 아이를 낳았다. 5년 만에 딸 수아와 함께 돌아와 밤에는 동대문에서 일하고 낮에는 가사도우미를 하는데, 하필 가사도우미를 가게 된 집이 숙희네 집이다. 김수아 (김보라분)은 드라마 엄마의 정원 (2014)에서 정순정의 막내 딸. 윤주와 수진의 동생. 착하고 밝고 건강하고 오지랖까지 넓어 식구들이 할머니라고 부른다. 언니 수진과는 정반대로 긍정적이고 씩씩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분류:수아 분류:사랑만 할래 분류:엄마의 정원 분류: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