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립(金必立Philip Kim,1968년~)은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 교수(2007~)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박사를 지냈다. 서울대 물리학과 86 학번으로 서울대에서 석사를 받은 후 도미하여 명문 하바드에서 박사를 받은 후 버클리에서 포스트닥을 했으며, 현재 콜럼비아대 교수로 있는 과학 천재이다. 버클리에서 포스트닥을 하고 지금 동부 명문 컬럼비아(columbia)에서 교수를 하면서 대한민국 노벨상 1순위로 꼽히던 석학이다. 노벨상위원회는 그래핀 발견 과정을 설명하며 한국인 과학자 김필립 교수의 연구성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한국과학자가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올해(2010년) 노벨 물리학상은 그래핀을 발견한 안드레 가임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박사가 받았다. 호암(湖巖)재단(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은 제18회(2008년) 호암상 수상자로 ▲과학상 김필립(金必立·40·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선정하였다. 분류:서울대학교 동문
김필립(金必立Philip Kim,1968년~)은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 교수(2007~)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박사를 지냈다. 서울대 물리학과 86 학번으로 서울대에서 석사를 받은 후 도미하여 명문 하바드에서 박사를 받은 후 버클리에서 포스트닥을 했으며, 현재 콜럼비아대 교수로 있는 과학 천재이다. 버클리에서 포스트닥을 하고 지금 동부 명문 컬럼비아(columbia)에서 교수를 하면서 대한민국 노벨상 1순위로 꼽히던 석학이다. 노벨상위원회는 그래핀 발견 과정을 설명하며 한국인 과학자 김필립 교수의 연구성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한국과학자가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올해(2010년) 노벨 물리학상은 그래핀을 발견한 안드레 가임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박사가 받았다. 호암(湖巖)재단(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은 제18회(2008년) 호암상 수상자로 ▲과학상 김필립(金必立·40·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선정하였다. 분류:서울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