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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자 빙크스 (Jarjar Binks)는 나부 행성에 사는 인간과 양서류 중간형태의 겅간 족 일원 중 하나로 지나치게 수다스럽고 수선스러운 인물. 이 때문에 종족들로부터 외면받고 추방당한다. 또한 스타워즈 팬들로부터도 엄청난 외면을 받았다. 콰이곤 진의 일행이 된, 추방된 겅간 족. 다른 겅간 족처럼 가얇고 근육질의 몸을 하고 있으며 머리 뒤에는 커다란 지느러미를 갖고 있다. 자자는 어릴 때 고아가 되었다.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오토 궁가의 하수도망을 망가뜨리고, 오토궁가 동물원의 동물을 탈출시키고, 보스 나스의 집에 홍수가 나게 했다. 오토 궁가의 관리들은 자자 빙크스를 두통거리로 생각해 사회에서 추방했다. 스타워즈 캐릭터중 가장 실패한 캐릭이다. 때문에 에피소드 2,3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에피소드1: 보이지="보이지" 않은="않은" 위험="위험">에서 콰이곤 일행과 합류, 아마딜라 여왕을 도와 위험에 빠진 나부 행성을 구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이후 <에피소드 클론의="클론의" 습격="습격">에서 공화국 상원위원으로 활약하는 아마딜라를 보위해 공화국 정치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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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간 대군
*은하공화국
**은하 의회
***충신 위원회
*건간 고등 평의회
*은하 제국
**제국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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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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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 - Mas Amedda biography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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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자 빙크스 (Jarjar Binks)는 나부 행성에 사는 인간과 양서류 중간형태의 겅간 족 일원 중 하나로 지나치게 수다스럽고 수선스러운 인물. 이 때문에 종족들로부터 외면받고 추방당한다. 또한 스타워즈 팬들로부터도 엄청난 외면을 받았다. 콰이곤 진의 일행이 된, 추방된 겅간 족. 다른 겅간 족처럼 가얇고 근육질의 몸을 하고 있으며 머리 뒤에는 커다란 지느러미를 갖고 있다. 자자는 어릴 때 고아가 되었다.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오토 궁가의 하수도망을 망가뜨리고, 오토궁가 동물원의 동물을 탈출시키고, 보스 나스의 집에 홍수가 나게 했다. 오토 궁가의 관리들은 자자 빙크스를 두통거리로 생각해 사회에서 추방했다. 스타워즈 캐릭터중 가장 실패한 캐릭이다. 때문에 에피소드 2,3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에피소드1: 보이지="보이지" 않은="않은" 위험="위험">에서 콰이곤 일행과 합류, 아마딜라 여왕을 도와 위험에 빠진 나부 행성을 구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이후 <에피소드 클론의="클론의" 습격="습격">에서 공화국 상원위원으로 활약하는 아마딜라를 보위해 공화국 정치에 관여한다. 자자 빙크스는 무역 연합이 병력을 상륙시킬 때 습지를 방황하고 있다가 콰이곤의 구조를 받았다. 콰이곤은 생명의 은혜를 주장하여 자자가 처벌받는 것을 면하게 해주기도 했다. 이후 자자는 아미달라 여왕을 보호하는 것을 도우면서 콰이곤 일행과 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여왕은 보스 나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되었다. 보스 나스는 겅간족과 인간이 우호적 관계가 된 것을 자자의 덕택으로 생각하여 장군으로까지 임명했다. 자자 빙크스는 나부를 대표하는 은하의회 의원이 되어 파드메 아미랄라와 같이 일했다. 하지만 그의 식탐과 남을 쉽게 믿는 경향은 정치권에서 이용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웃음거리와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자자 빙크스와 파드메 아미달라는 무력보다는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아미달라가 코러선트를 떠나 있는 동안, 자자 빙크스가 그녀의 자리를 대표했다. 아미달라에 대한 두 차례 암살시도가 있는 후, 그녀는 코러선트를 떠났다. 자자 빙크스는 팰퍼티니 의장의 사무실에서 분리주의자들의 군대를 진압하는 데에 비상조치가 필요하다고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결국 자자 빙크스가 최고의장 팰퍼티니에게 비상대권을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 자자 빙크스는 에피소드1에 처음 등장한 인물이다. 그는 조지 루커스의 생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인물을 개발하는 데에 1년 6개월이 걸렸다. 에피소드1과 2에서는 아마드 베스트(Ahmad Best)가 연기했다. [SW1, SW2] 분류:나부 분류:스타워즈의 장군 분류:은하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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