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라카미 덴노(後村上天皇)(1328년 – 1368년 3월 29일)는 97번째 일본의 천황이자 남북조 시대의 남조의 구성원이였다. 그는 1339년 9월 18에서 1368년 3월 29일까지 다스렸다.그의 개인 이름은 노리요시(義良)였다. 그는 수미요시, 오사카, 요시노, 나라 그리고 다른 임시 장소에서 다스렸다. 이 14 세기의 주권은 10 세기의 무라카미 천황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그리하여 그는 후천황 무라카미 또는 무라카미 2세라 불린다. 근 고다이고 천황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황후(코고)는 후지와라의 딸이였다.
고무라카미 덴노(後村上天皇)(1328년 – 1368년 3월 29일)는 97번째 일본의 천황이자 남북조 시대의 남조의 구성원이였다. 그는 1339년 9월 18에서 1368년 3월 29일까지 다스렸다.그의 개인 이름은 노리요시(義良)였다. 그는 수미요시, 오사카, 요시노, 나라 그리고 다른 임시 장소에서 다스렸다. 이 14 세기의 주권은 10 세기의 무라카미 천황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그리하여 그는 후천황 무라카미 또는 무라카미 2세라 불린다. 근 고다이고 천황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황후(코고)는 후지와라의 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