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영(배우 : 엄현경)은 드라마 마의 (2012)에서 사암도인의 제자. 엉뚱하면서도 톡톡튀는 4차원 매력을 가진 여인. 주인옥(朱仁鈺 배우 : 최수린)은 반가의 여인이지만 사내구실 못하는 남편과 당당히(?) 이혼을 하고 양인남자와 혼인을 감행한 조선시대의 선진 여성이다. 온 도성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국밥을 기다린다는 ‘무교탕반’의 여주인으로 사업적 수완도 대단한 여걸. 인선왕후(배우 : 김혜선)은 효종의 비(妃)이자 현종의 어머니. 추기배(배우 : 이희도)는 어린 시절 광현의 생명을 구해준 마의. 항상 아버지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광현을 걱정하고 보다듬어 준다. 오장박(배우 : 맹상훈 )은 어린 시절 광현의 스승. 현재는 무교탕반의 부엌을 담당, 한번 먹으면 모두가 반한다는 국밥을 만들어낸 능력을 갖고 있다. 자봉(배우 : 안상태)은 추기배 밑에 있는 마의. 곽상궁(배우 : 안여진 )은 숙휘공주의 곁을 보좌하는 상궁 마도흠(배우 : 이관훈)은 숙휘공주의 호위무사. 명성왕후(배우 : 이가현)은 조선 제 18대 왕 현종의 비. 사암도인(배우 : 주진모)는 백광현의 스승. 허준, 이제마와 함께 조선 3대 명의로 손꼽힌다.
소가영(배우 : 엄현경)은 드라마 마의 (2012)에서 사암도인의 제자. 엉뚱하면서도 톡톡튀는 4차원 매력을 가진 여인. 주인옥(朱仁鈺 배우 : 최수린)은 반가의 여인이지만 사내구실 못하는 남편과 당당히(?) 이혼을 하고 양인남자와 혼인을 감행한 조선시대의 선진 여성이다. 온 도성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국밥을 기다린다는 ‘무교탕반’의 여주인으로 사업적 수완도 대단한 여걸. 인선왕후(배우 : 김혜선)은 효종의 비(妃)이자 현종의 어머니. 추기배(배우 : 이희도)는 어린 시절 광현의 생명을 구해준 마의. 항상 아버지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광현을 걱정하고 보다듬어 준다. 오장박(배우 : 맹상훈 )은 어린 시절 광현의 스승. 현재는 무교탕반의 부엌을 담당, 한번 먹으면 모두가 반한다는 국밥을 만들어낸 능력을 갖고 있다. 자봉(배우 : 안상태)은 추기배 밑에 있는 마의. 곽상궁(배우 : 안여진 )은 숙휘공주의 곁을 보좌하는 상궁 마도흠(배우 : 이관훈)은 숙휘공주의 호위무사. 명성왕후(배우 : 이가현)은 조선 제 18대 왕 현종의 비. 사암도인(배우 : 주진모)는 백광현의 스승. 허준, 이제마와 함께 조선 3대 명의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