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라 프리야다르시니 간디(영어: Indira Priyadarśinī Gāndhī, 데바나가리: इन्दिरा प्रियदर्शिनी गान्धी, IPA: [ɪnd̪ɪraː prɪjəd̪ərʃɪniː gaːnd̪ʰiː], 1917년 11월 19일~1984년 10월 31일)는 인도의 총리로 1966년 1월 19일부터 1977년 3월 24일, 1980년 1월 14일부터 1984년 10월 31일 암살될 때까지 두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했다. 인도의 첫 여성 총리로, 현재까지도 여성으로서는 유일하다. 인도의 첫 총리를 역임한 자와할랄 네루의 딸이며, 역시 총리를 역임한 라지브 간디의 어머니이다. 간디라는 성은 결혼하면서 남편인 페로제 간디의 성을 따른 것으로, 마하트마 간디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인디라 프리야다르시니 간디(영어: Indira Priyadarśinī Gāndhī, 데바나가리: इन्दिरा प्रियदर्शिनी गान्धी, IPA: [ɪnd̪ɪraː prɪjəd̪ərʃɪniː gaːnd̪ʰiː], 1917년 11월 19일~1984년 10월 31일)는 인도의 총리로 1966년 1월 19일부터 1977년 3월 24일, 1980년 1월 14일부터 1984년 10월 31일 암살될 때까지 두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했다. 인도의 첫 여성 총리로, 현재까지도 여성으로서는 유일하다. 인도의 첫 총리를 역임한 자와할랄 네루의 딸이며, 역시 총리를 역임한 라지브 간디의 어머니이다. 간디라는 성은 결혼하면서 남편인 페로제 간디의 성을 따른 것으로, 마하트마 간디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