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로나스[Heraclonas,Heracleonas 615~ 641(?)]는 비잔틴의 황제이다. 헤라클로나스는 비잔틴 제국 황제인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2번째 아내 마르티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헤라클리우스로 시작된 왕조는 그의 사후 70년 동안 명맥을 이어갔다. 그의 두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와 헤라클로나스가 641년 공동 황제가 되어 몇 개월간 제국을 다스렸다. 그는 이복형 콘스탄티누스 3세의 죽음에 관련되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이 고발은 아마 허위였을 것이다. 헤라클로나스는 비잔틴 제국 황제인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2번째 아내 마르티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638년에 그는 어머니의 영향력으로 황제(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었고, 아버지 헤라클리우스가 죽은 뒤에는 이복형 콘스탄티누스 3세와 공동 황제로 선언되었다. 콘스탄티누스가 641년 5월에 요절하자, 그는 유일한 통치자로 남게 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결핵에 걸려 죽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마르티나와 헤라클로나스의 명령으로 독살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반란이 일어났다. 헤라클로나스는 641년 9월 반역자들의 팔다리를 자르고 로도스 섬으로 추방했다. 그 이후 헤라클로나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헤라클로나스[Heraclonas,Heracleonas 615~ 641(?)]는 비잔틴의 황제이다. 헤라클로나스는 비잔틴 제국 황제인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2번째 아내 마르티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헤라클리우스로 시작된 왕조는 그의 사후 70년 동안 명맥을 이어갔다. 그의 두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와 헤라클로나스가 641년 공동 황제가 되어 몇 개월간 제국을 다스렸다. 그는 이복형 콘스탄티누스 3세의 죽음에 관련되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이 고발은 아마 허위였을 것이다. 헤라클로나스는 비잔틴 제국 황제인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2번째 아내 마르티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638년에 그는 어머니의 영향력으로 황제(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었고, 아버지 헤라클리우스가 죽은 뒤에는 이복형 콘스탄티누스 3세와 공동 황제로 선언되었다. 콘스탄티누스가 641년 5월에 요절하자, 그는 유일한 통치자로 남게 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결핵에 걸려 죽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마르티나와 헤라클로나스의 명령으로 독살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반란이 일어났다. 헤라클로나스는 641년 9월 반역자들의 팔다리를 자르고 로도스 섬으로 추방했다. 그 이후 헤라클로나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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