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地韓)은 63대 변한의 군주(기원전 453년∼기원전 438년)였다. 사양이 죽고 무자년(기원전 453년)에 지한(地韓)이 즉위하였다. 재위 8년, 용호체(龍虎體)라는 글씨를 임금이 만들어 냈다. 지한이 죽었다. 계묘(B. C.438년)에 아들 인한(人韓)이 입(立)했다.
지한(地韓)은 63대 변한의 군주(기원전 453년∼기원전 438년)였다. 사양이 죽고 무자년(기원전 453년)에 지한(地韓)이 즉위하였다. 재위 8년, 용호체(龍虎體)라는 글씨를 임금이 만들어 냈다. 지한이 죽었다. 계묘(B. C.438년)에 아들 인한(人韓)이 입(立)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