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All Terain Tactical Enforcer] 클론전쟁 초기 사용되었던 워커.수송용으로도 가능했었고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지만 방어력이 의외로 낮았기 때문에 후방에서 병사들을 지원해주는데 그쳤다.7개의 무기장착에 지붕에 달려있는 캐논은 파이터들과 수송선을 격추시키는데 알맞았다.후에 AT-AT의 아버지가 된다.첫번쨰 AT시리즈. LAAT/i[Low-Altitude Assault Transport/infantry AKA Republic Gunship] 날아다니는 탈것이지만 지상전투에 언제나 사용되어 왔던 건쉽이다.총 9개의 무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2명의 파일럿과 2명의 메인거너 그리고 대략 20명의 클론 트루퍼들을 후송할수 있던것으로 보인다.공방전에는 절대로 투입안되었고 강력한 화력덕분에 종전까지 공화국에서 유용하게 쓰였다.그러나 제국시절에는 보이질 않았다.[왜일까] LAAT/c[Low-Altitude Assault Transport/carier] SPHA-T[Self propelled Heavy Alltilery - Turbolaser] TX-130[Saber-Class Fighter Tank] AT-XT[All Terrain X?? Transport]
AT-TE[All Terain Tactical Enforcer] 클론전쟁 초기 사용되었던 워커.수송용으로도 가능했었고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지만 방어력이 의외로 낮았기 때문에 후방에서 병사들을 지원해주는데 그쳤다.7개의 무기장착에 지붕에 달려있는 캐논은 파이터들과 수송선을 격추시키는데 알맞았다.후에 AT-AT의 아버지가 된다.첫번쨰 AT시리즈. LAAT/i[Low-Altitude Assault Transport/infantry AKA Republic Gunship] 날아다니는 탈것이지만 지상전투에 언제나 사용되어 왔던 건쉽이다.총 9개의 무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2명의 파일럿과 2명의 메인거너 그리고 대략 20명의 클론 트루퍼들을 후송할수 있던것으로 보인다.공방전에는 절대로 투입안되었고 강력한 화력덕분에 종전까지 공화국에서 유용하게 쓰였다.그러나 제국시절에는 보이질 않았다.[왜일까] LAAT/c[Low-Altitude Assault Transport/carier] 무기는 장착되어있지는 않고 말그대로 워커만 들고 다는듯 하다.리퍼블릭 어설트 쉽이 지상전투까지 할수있게 설계되기 전에 워커들을 운반한 쉽이다.후에 베너터 클래스 스타디스트로이가 나오면서 지상전투가 가능해지자 서서히 사라진듯 싶다. SPHA-T[Self propelled Heavy Alltilery - Turbolaser] 공화국의 초강력 캐논.무역연합의 코어쉽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무기이다.그러나 보기에 셀프 디펜스 시스템이 전혀 없어 습격을 받으면 쉽게 무너지는 단점이 있다.이 단점은 뮨닐린스트 전투에서 잘 나타난다.[그냥 부서지죠]워커의 한종류라고 하는데 필자는 별로 찬성하진 않는다. TX-130[Saber-Class Fighter Tank] 공화국군이 전쟁이 한참일 때 사용하였던 탱크. 후에 가서 사라진듯 싶으나 대략 거의 모든 땅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AT-TE보다는 빨라 전쟁 초기에 뒤에서 지원보다는 앞에서 공격하는데 주로 있었던듯싶다.3개의 무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하나는 중간크기의 트윈블라스터와 헤비 블라스터 캐논, 그리고 더블 미사일런쳐가 있었다.후에 제국군 주력탱크중 하나인 TX-130T가 이 탱크의 후예이다.[이 탱크 아마 클론워즈게임이랑 배틀프론트에 나옵니다] HAET-221[High-Altitude Entry Transport AKA Republic Assault Gunboat] 보트라고 하지만 이녀석은 원래 우주밖에서 투하될 때 쓰였던 탈것이다.보트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아마 바다에서 미션을 진행할수 있던 거의 유일한 수송선이였던 것같기 때문이다.. 2개의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데 하나는 안티탱크용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미디엄 클래스 블라스터였다.우타포 전투에서 사라진 오비완을 찾아내는데 사용한 보트.웃긴점은 물위에서 날아다닌다. BARC Speeder[Biker Advanced Recon Commando Speeder] 스피더 조종에 탁월했던 클론 트루퍼들이 사용했다.아크 트루퍼들도 자주사용했고 역시 제다이들도 자주 사용했다.빠른 속도와 작은 크기로 보아서 공화국군이 척후와 순찰 활동에 자주 쓰였던듯하다.후에 제국에서 사용되었던 스피더 바이크의 원조 이다. HAVw A6[Heavy Assault Vehicle AKA Clone Turbo Tank] TX-160 보다 크고 강한 탱크이다.그러나 바퀴로 굴러간다는 단점덕분에 많은 곳에서 사용되지 못하였다.시속 160km를 내 달릴수 있으며 12명의 유닛이 이 탱크를 움직인다(거너들은 제외).8개의 무기가 탐재되어있고 강력한 아머가 방어를 뒷받혀주기 때문에 옛AT-TE같이 뒤에서 받혀주는 후방 유닛이 아닌, 앞에서 강력한 화력과 뛰어난 기동성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탱크이다.10개의 바퀴로 굴러가는 이 탱크는 카시크 방어전에서 사용되었다. UT-AT[Unstable Terrain Artillery Transport] 땅에 딱 붙어 기어다니는 알틸러리 유닛. 앞에 강력한 레이저 포가 있고 HAVw A6의 단점인 바퀴맞으면 날아가는 단점도 보완하고 있는 아머로 후방에서 군을 도와주었을것이라고 생각되는 탱크.기어다니는 점을보아 기동성은 매우 느렸을것이라 생각된다. ISP[Infantary Support Platform AKA Swamp Speeder] 스피더라 해도 거의 아머없는 소형험비나 다름없다.에피3에서는 정말 자세히 보아도 놓칠수 밖에 없다.[이런걸 에피3에 나왔다고 하는 데이타뱅크...]이 스피더 겸 탱크는 트윈 블라스터2개를 탑재하고 있고 대부분 상대 보병을 상대하는 유닛이였지만 그 트윈 블라스터의 위력은 드로이드 건쉽과 드로이드 탱크를 박살내게 할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였다.[이걸 사람이 맞는다고 생각해보아라...커헉!드로이드라는게 참다행이다.]이 스피더는 시속100km를 낼수 있었으며 다른 스피더들과 다르게 2명의 파일럿이 조종하였다. AT-XT[All Terrain X?? Transport] 클론워즈 게임에 등장하는 일인용 워커.그러나 제작사인 RHS의 계속되는 디자인 체이지 때문에 전쟁 초기에 아주 잠깐만 활약하게 되는 불쌍한 워커이다. AT-RT의 옛버젼인, AT-XT는 후에 개발된 제국군 주요 중형 워커인 AT-ST를 생각나게 만드는 디자인을 가졌지만 다른 점이라면 굉장히 작다는 것과 동글동글하다는 점이다.앞에 달린 두개의 트윈 블라스터 캐논과 위에 안테나처럼 나온 두개의 트윈 헤비 블라스터 캐논으로 전방에서 싸웠을것이라 생각되고 AT-PT의 아버지 답게 유리창이 달려있다[깨지면 상당한 데미지가...]RHS사의 계속되는 발전으로 결국 이 워커는 AT-ST라고 불리웠다가 AT-RT로 이름을 바꾼 워커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AT-AP[All Terrain Attack Pod] 두발달린 중형 워커.강력한 헤비 블라스터와 미사일 런쳐 시스템에 중형급 블라스터까지 탑재한 그야말로 어디서나 쓸수 있는 워커이다.한가지 단점은 기동성이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는것이다.그로인해 최전방은 아니지만 제2방어/공격선에서 중형급 캐논 유닛으로 사용되었다.후에 제국군의 AT-PT[All Terrain Personal Transport]로 개량된다. AT-RT[All Terain Recon Transport] 천장이 없는 스카우트 워커.한명밖에 타질 않았으며 그리 강력하지 않은것같다.[레고스타워즈에서 요다한테 몇방이면 죽는다/시스의 복수에서 무지 짜증남]천장이 없고 아머가 약한점을 활용하여 순찰활동에 사용되었다.워커치고는 무지하게 작았다 AT-OT[All Terain Open Transport] 위에 천장이 아예없는 AT-TE와 같다.다른점은 네모난 것이였고 8개의 다리가 있는것일 뿐 거의 비슷했다.천장이 없는 점은 안에 타고 있는 클론 트루퍼들이 하늘에 나타난 상대를 공격할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상대 폭격기가 폭탄 하나만 떨어트려도 초토화가 되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었다.이 수송차는 군대를 수송하는데 주력하였으므로 무기도 4개의 레이저 캐논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