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2세(타이어: รัชกาลที่ ๒, Rama II, 1766년 2월 26일~1824년 7월 21일)는 타이의 짜끄리 왕조의 두 번째 군주이다. 새볔 사원은 아유타야 왕조 때 만들어졌으며 라마 2세가 새벽사원에 탑을 만들었으며 이 탑은 힌두-불교 우주론의 신화적인 수미산(Mt. Meru)을 상징한다고 한다. 태국 6대 사찰중 하나인 왓수탓(wat suthat)은 차크리 왕조의 창시자인 라마 1세때 착공 되었으며 라마 1세가 붕어한 후 라마 2세가 사원 건축을 계속, 라마 3세때에 이르러 최종 완공이 이루어진다. 짜오프라야 강 동쪽으로 수도가 이전되고 프라깨우도 옮겨졌지만 사원의 중요성을 인정 받아 라마 2세때 쁘랑을 확장하기 시작 했다. 라마 3세때에 이르러서야 104m 높이의 쁘랑이 완성됐다. 분류:타이
라마 2세(타이어: รัชกาลที่ ๒, Rama II, 1766년 2월 26일~1824년 7월 21일)는 타이의 짜끄리 왕조의 두 번째 군주이다. 새볔 사원은 아유타야 왕조 때 만들어졌으며 라마 2세가 새벽사원에 탑을 만들었으며 이 탑은 힌두-불교 우주론의 신화적인 수미산(Mt. Meru)을 상징한다고 한다. 태국 6대 사찰중 하나인 왓수탓(wat suthat)은 차크리 왕조의 창시자인 라마 1세때 착공 되었으며 라마 1세가 붕어한 후 라마 2세가 사원 건축을 계속, 라마 3세때에 이르러 최종 완공이 이루어진다. 짜오프라야 강 동쪽으로 수도가 이전되고 프라깨우도 옮겨졌지만 사원의 중요성을 인정 받아 라마 2세때 쁘랑을 확장하기 시작 했다. 라마 3세때에 이르러서야 104m 높이의 쁘랑이 완성됐다. 분류: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