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숙(孔方叔)은 춘추 때 노나라 대부이다. 자(子) 성에 공(孔) 씨이며 이름은 방숙(防叔)이다. 일설에 의하면 노나라의 방읍(防邑 : 지금의 산동성 곡부시 동)의 대부로 봉해졌기 때문에 이름을 방숙(防叔)이라 하였다. 목금보가 기보(祁父)를 낳았고 기보가 방숙(防叔)을 낳았는데, 방숙이 화씨(華氏)의 핍박을 피해 노나라로 도망가서 방대부(防大夫)가 되었다. 방숙은 아들 백하(伯夏)를낳았다.
공방숙(孔方叔)은 춘추 때 노나라 대부이다. 자(子) 성에 공(孔) 씨이며 이름은 방숙(防叔)이다. 일설에 의하면 노나라의 방읍(防邑 : 지금의 산동성 곡부시 동)의 대부로 봉해졌기 때문에 이름을 방숙(防叔)이라 하였다. 목금보가 기보(祁父)를 낳았고 기보가 방숙(防叔)을 낳았는데, 방숙이 화씨(華氏)의 핍박을 피해 노나라로 도망가서 방대부(防大夫)가 되었다. 방숙은 아들 백하(伯夏)를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