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의 프리아파티우스는 기원전 191년에서 기원전 176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렸다. 그는 티리다테스 1세(재위 기원전 246년 ~ 211년)의 손자이다. 그는 파르티아 제국의 창시자인 아르사케스 1세(제위 기원전 250년~211년)의 형제이다. 그는 셀레우코스 왕 안티오쿠스(제위 기원전 223년~187년)가 파르티아를 침입하는 시기에 제위하였다. 그는 세 파르티아 왕인 후임자 프라아테스 1세(재위 기원전176년~171년), 미트리다테스 1세(재위 기원전171년~138년) 그리고 아르타바누스 1세(재위:기원전 138년~124년) 의 아버지였다.
파르티아의 프리아파티우스는 기원전 191년에서 기원전 176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렸다. 그는 티리다테스 1세(재위 기원전 246년 ~ 211년)의 손자이다. 그는 파르티아 제국의 창시자인 아르사케스 1세(제위 기원전 250년~211년)의 형제이다. 그는 셀레우코스 왕 안티오쿠스(제위 기원전 223년~187년)가 파르티아를 침입하는 시기에 제위하였다. 그는 세 파르티아 왕인 후임자 프라아테스 1세(재위 기원전176년~171년), 미트리다테스 1세(재위 기원전171년~138년) 그리고 아르타바누스 1세(재위:기원전 138년~124년) 의 아버지였다.